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마 키사 (문단 편집) == 가족 == 작중에서 직접 등장하는 키사의 가족은 어머니. 혼령에 씌인 아이를 가진 부모는 불필요할 정도로 과보호를 하게 되거나 거부하게 되는데, 키사의 어머니의 유형은 전자에 해당했다. 키사가 호랑이의 모습인 채로 시구레의 집에 왔을 때 시구레의 전화를 받고 가출했던 딸의 모습을 보자마자 하는 말이 "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드니까 재미있니?" 였다. 굉장히 지치고 우울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따돌림을 당한다고 말해주지도 않고 가출해버린 채 여전히 아무 말도 없는 딸에게 굉장히 지치고 이젠 싫어질 정도라고 말한다. 일단은 딸이 일반인들과 그 모습이 다른 탓에 지나치게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는 타입인 듯 하다.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키사의 어머니가 키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전혀 아니다. 재활치료한다는 느낌으로 약간 거리를 두는 것으로 키사가 시구레의 집에 며칠 동안 지내게 되면서, 토오루에게 키사는 잘 지내는지 밥은 제대로 먹고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았다. 이것은 아이에게 관심이 없으면 전혀 하지 못하는 말. 키사는 푸석푸석한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계란찜을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등 여전히 딸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. 즉 기본적으로는 키사의 어머니 역시 키사를 아끼고 사랑하지만 따돌림으로 인해 본인의 딸이 가출을 해버리고 말문을 닫아버리자 그 답답함에 한계를 느낀 상황이었던 듯. 이후로는 딱 한 번 등장하는데 키사네 집에 놀러온 히로에게 키사는 시구레의 집에 놀러갔다고 하며 토오루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언급. 그리고 본인도 키사를 성장시킨 토오루를 믿는지 딸이 토오루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볼려고 시구레의 집에 놀러갔을때도 보내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